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완전 초특가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스펙과 기능을 갖춘 제품을 꼽으라면 아마도 열명 중 열명 모두 갤럭시s20울트라를 꼽을 것입니다. 그런 이미지에 비해 디자인은 다소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을 보면 대체적으로 느낌이 오시겠지만 특별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디자인은 딱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리어 요즘은 디자인 적인 요소 보다는 깔끔하고 무난한 모습의 스마트폰이 각광받고 있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갤럭시s20울트라는 다소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나 혹은 갤럭시A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떨쳐 내기가 어렵습니다.

 

 

상자 박스는 지난 노트10이나 S10과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부분은 사실 최대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도 꾸준히 큰 변화없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애플과 큰 차이가 있다면 삼성전자는 기본적으로 바로 급한 상황에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투명 케이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출시 초기에 미처 케이스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을 생각하면 작년에 출시한 폴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S20 시리즈와 다른 구성품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그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충전기입니다.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 최대 45W 고속충전이 가능합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번들 충전기는 25W 충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을 생각하면 삼성전자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모델에 비해 카메라 기능이 월등히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그 외적으로 역대 S시리즈에서 없었던 최초의 울트라 네이밍의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초라해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관심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분들이라면 아마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사진을 통해 미리 접해서 크게 놀라실 부분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히려 후면 카메라 홀이 불규칙했던 렌더링과 달리 실제 S20 울트라는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코스믹 그레이와 블랙 두가지입니다. 플러스 모델만큼 다양한 색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화이트 색상 까지는 출시를 했으면 좋았을 법한데 이부분은 추후에 삼성전자가 소비자 여론을 감안하여 출시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 일단은 기다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만 존재하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일단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상단에는 카메라홀이 있구요 전면은 거의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된 베젤리스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큰 흠이라고 이야기하는 엣지 디스플레이는 곡률을 최소화한 상태로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측면 테두리를 보면 상단에는 유심과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있고 좌측 측면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난 노트와 반대로 이번에는 우측면에 볼륨, 빅스비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게 좌측보다 편하다 불편하다는 개인에 따라 느껴지는 부분이 달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불편하더라도 적응은 금방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처음에 헷갈리는 경우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그리고 USB 타입 C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바로 3.5mm 이어폰 단자일 것 같습니다. 지난 노트10, A90을 시작으로 이제 S20까지 3.5mm 이어폰 단자가 삭제되면서 애플에 이어 삼성 전자도 3.5mm 이어폰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A시리즈 중에서 저가형에는 계속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를 이야기하면서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만큼이나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6.9인치로 스마트폰 역사상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크기에 대해서 평이 두 갈래로 나뉘고 있습니다. 의외 인 것은 커서 불편하다는 쪽 보다는 무겁다는 의견이 있고 생각보다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다는 의견이 존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갤럭시s20 울트라는 가볍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크기를 고려했을 때는 무겁지 않은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기타 스펙으로는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와 12GB의 램, 그리고 WQHD+의 해상도와 120Hz 주사율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저장공간은 256GB 추가로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면 1T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다소 아쉽다 할 수 있는 부분은 울트라라고 해서 특별히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저 화면이 크고 배터리 용량이 많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가격대 유지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정판 모델로 울트라 512GB 모델이 출시 되어 있습니다. 저장공간 뿐만 아니라 RAM도 16GB로 원래의 울트라 모델보다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고 가격은 각각 159만원대 와 179만원대로 사실상 160만원과 180만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울트라 스펙도 좋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더 고가의 모델을 구입할 필요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한정판의 번들 충전기가 45W 고속 충전기 라면 아주 조금 자신과의 협상을 해볼 여지는 있지만 출고 가격차이가 20만원이기 때문에 차라리 별도로 구입하는 게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어차피 없다는 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카메라 기능은 준수한 수준 그 이상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지만 기본적인 촬영도 상당히 선명하게 눈으로 보는 그대로 피사체를 담아 줍니다. 이는 광각카메라가 1억 8천만 화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여기에 초광각 카메라로 넓은 시야각의 촬영을 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의 이유이자 이번 울트라 모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광학 10배줌 디지털 100배줌의 기능을 담당하는 잠망경 망원 카메라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일반 적인 촬영뿐만 아니라 빛이 많지 않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은 최대 8K 해상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촬영모드를 활용에 상황에 맞는 모드를 자유롭게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줌기능이 다소 아쉬운 것은 광학 10배줌 외에 디지털 줌은 다소 유명무실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제 도입된 초기이기 때문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울트라 보다 플러스나 기본형은 줌기능이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물론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과 비교하면 낮은 출고가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안해야 하지만 이번 줌기능은 사실 광학줌이 중심이고 울트라 기준 100배 줌은 상징적인 기능 정도로 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다 보니 좋지 않은 말이 많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어쨌든 핸드폰은 결과적으로 내 마음에 드는 것을 사용하는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장점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점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어야 구입에 확신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솔직한 생각을 담아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이 외에 자세한 부분은 여러분들이 알아보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구입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 판매점 한 곳을 소개 시켜 드려 볼까 하는데요 깔끔한 조건에 합리적인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한번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